사비도성 유적과
그 삶의 이야기를
Archiving 하다

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사비도성 유적을 정리하여 제작한
아카이브입니다. 발굴된 유적과 문헌사료 등을 통해 그 당시
백제 규모를 추정, 멸망 이후 변천과정을 조망하고자 합니다.

사비, 백제의 중흥을 꿈꾸다

538년 성왕은 사비로 도읍을 옮긴 이후, 군사시설과 일반인 거주구역 구획 등 계획된 신도시를 건설하며
백제의 문화를 꽃피워 나감과 동시에 신라와의 연맹을 통해 또 한번 백제의 전성기를 꿈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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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의 눈물이 흐르던
사비의 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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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즉불의
예술혼이 담긴 무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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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0년 자리 지킨
사비의 얼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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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릉을 지키던
왕실의 원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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