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llo!!
I'm CHA SEO YEON


가장 좋아하는 말..


苟日新, 日日新, 又日新.


미술학원 한 번 다니지 않았던 내가..한복을 만들게 되었고, 전시했던 나의 졸업작품.



항상 늘 처음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소중히 보내는 것을 알려준 태동고전연구소에서의 3년.



언제나 활기찬 모습으로!!